LAG3가 시누클레인 신경전달의 수용체로 작용하여 파킨슨병을 일으킨다.
[칼럼] 배진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상임고문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5월 11일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경기도 판교의 솔리드스페이스 로툰다 홀에서 갖는다. 퍼스트바이오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함께 논의해 심포지움의 부제목을 '1ST in Science, Discovery for Patients'라고 했다. 특히 ‘퍼스트바이오’의 슬로건인 ‘Turning Breakthrough Discoveries into Medicines' 에 부합하도록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바이오분야 최신 동향이나 겉핥기식 세미나는 지양하고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최근 가설, 최근 연구 결과를 듣는 깊이 있는 ‘사이언스’의 자리로 기획했다. 처음 세션은 신약개발을 위한 ‘Innovative Platforms’으로 DNA-encoded Library, Proximity Assay, 그리고 Exosome Engineering 분야이다. 필자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은 ‘퍼스트바이오’가 타겟하는 두 주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