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재생효능성분인 PDRN®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재생의료기술 선진화 연구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이하 UCI)와 진행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일 미국 UCI 대학 측과 국제산학협약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자체적으로 꾸준히 연구해왔던 재생효능성분 PDRN®을 UCI BioTEL(BioTherapeutics Engineering Laboratory) 연구실과 5년 동안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면서 "향후 혁신적 항암제 및 각종 퇴행성 질환 신약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파마리서치는 명확한 PDRN®의 재생 메커니즘 기반 하에서 장기 및 병소에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첨단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응용이 어려웠던 난치성 퇴행성 질환 극복에도 큰 진전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파마리서치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독보적 재생의료 기술의 선진화와 세계적 상용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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